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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목 통증과 위염이 한 번에 오는 바람에 앓으면서 잤던지라 2일차까지는 평가가 어려

작성자 12****(ip:)

작성일 2019-12-17

조회 64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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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목 통증과 위염이 한 번에 오는 바람에 앓으면서 잤던지라 2일차까지는 평가가 어려움. 다만 3~4일차는 뒤로 젖혀진 느낌, 뒤통수 눌리는 느낌 등의 적응기가 있었고 5일차부터는 어렵지 않게 잘 수 있었다. 하루가 갈수록 잠들기 수월해졌고 9일차인 지금은 아침이 두렵지 않다. 이따금 자고나서 목이 아파 하루가 힘들었는데, 이제는 아침에 아프질 않으니까.. 아마 세월이 흘러 더 좋고 저렴한 베개가 나오지 않는 이상 평생 베개가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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