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60대에요. 언제부터인가 허리가 아퍼서 이제 나도 나이가 먹으니 남들 다 겪는 것을 겪게되나 보다라고 생각하면서 정형외과에 가서 MRA를 찍어 상태를 보고 의사의 말을 듣고 더 심해지기 전에 조치를 취해야 겠다 라고 생각했어요. 그래도 좀더 현명하게 조치를 취하는 방법이 뭘까?라고 고민하다가 인터넷에 허리에 좋은 매트리스를 치다 우연히 "바로세로 허리 메트리스"를 알고 아! 이거다. 라는 생각과 더불어 병원에서 사진을 찍어도 40만원은 나갈테니 매트리스를 주문해서 일단 사용해보고 나서 그 다음 병원 가는 것은 추후에 해보자라고 생각하며 매트리스를 주문하여 사용하고 있어요. 1주일 사용했는데 허리가 하나도 안 아프고 자고일어나면 몸이 가벼워 공연히 기분까지 좋아지더군요. 매트리스가 이렇게 중요한 줄은 너무 몰랐어요. 오늘 집안 식구들이 모였는데 나도 모르게 바로세로 허리매트리스를 선전하게 되드라구요. 돈 생기는 대로 시아버님, 시어머님, 등 주변식구들것을 주문해서 선물 하려구요. 정말 좋은 매트리스를 만나게 되어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