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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서 박스가 젖는 바람에 집으로 들여 놓을 때는 당기는 순간 찢어지는 아니, 물먹

작성자 ro****(ip:)

작성일 2020-05-20

조회 4935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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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서 박스가 젖는 바람에 집으로 들여 놓을 때는 당기는 순간 찢어지는 아니, 물먹은 박스가 녹는듯이 뜯겨나갔지요. 우선 무게는 상당히 있고, 메트리스는 느낌은 저의 경우는 김포에서 인덕원 공장까지 직접 찾아가서 누워보고 느낌을 느낀 후에 선택했어요. 템퍼 오리지날, 마스슬립의 마션, 삼분의일, q3000, 랍슨디자인, 아메리슬립, 프로젝트슬립 인가, 잘 기억나지 않는 브랜드까지 열 대여섯개 브랜드를 체험하러 찾아다녔고, 누워본 매트리는는 아마 100개가 넘을 듯 합니다. ㅎㅎㅎ
단연 1순위는 템퍼였어요. 300만원대
2순위 아메리슬립, 기억이 가물.
3순위 마스슬립 마션, 150만원대
4순위 Q3000, 90만원대
5순위 3분의1 소프트 타입, 90만원대
모두 할인 후 가격.

닥터바르미는 가격대비 성능이 가장 훌륭했어요.
6순위 혹은 7순위에 넣을 수 있는 촉감. (개인기준입니다. 전 쫀쫀하게 눌리는 점탄성을 중요하게 본 목적성이 뚜렸했거든요)

가격은 가장 착해요. 랍슨디자인 (쇼공에서 진행 중-쇼공의 정직한 매트리스라는 것도 있었으나, 체험 불가로 논외로 함)의 프리미엄과 동일 금액대 이긴한데, 두께는 랍슨이 30T로 두꺼워요. 하지만, 쫀쫀한 느낌만 찾던 저는 20T의 닥터바르미를 선택했어요.

1500*2000인데, 느낌상으론 길이가 조금 짧게 느껴지기도 하도 ㅎㅎ 느낌상.. 실측 안해봤어요.

우선 빈 집에 매트리스만 한장 깔고 하루 잤습니다.
엄청난 효과 까지는 아니지만, 가성비로 최고의 만족입니다. 비싼거 당연히 좋은데, 이가격으로 팔기엔 아까운 제품입니다. 조금 더 받아도 될 수준. 물론 지금 가격이기에 망설일 필요없이 주문한거지만요.

여튼 직접 공장가서 체험 해보고 구입한 제품이에요.

첨부파일 16a4a35041e4a06d.jpg , 5d21ace9941c16f6.jpg , 1982d67ca455ba46.jpg , 88e784f96ae50ba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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