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남편이 목 디스크 초기 진단을 받고 수술할정도는 아니라 폼롤러를 사서 목을 풀어주면서 지내던 중 메밀베게를 쓰고있었는데 손 저림이 조금더 심해졌어여. 동생네집에 놀러갔다가 디스크 이야기를 했더니 제부가 디스크로 고생하다가 이 베게와 목쿠션을 추천 받았습니다. 바로 주문해서 이제 거의 한달이 되어갑니다. 컴퓨터를 쓰는 일이라 항상 긴장의 연속인데여 베게와같이 쓰면서 집에서 폰을 할때와 TV 시청중에 하고있으면 목 양옆을 꽉눌르면서 잡아주는 느낌이 듭니다.
20분후 풀러보면 목에 폼 자국이 살짝 보일정도로
쫀쫀함 압박감이 편하게 느껴집니다.
꼭 베게랑 같이 써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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