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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쯤 독립해 나가는 아들한테 사줬는데, 아들은 선 자세에서 등이 약간 좌 우로 휘

작성자 21****(ip:)

작성일 2023-01-04

조회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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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쯤 독립해 나가는 아들한테 사줬는데, 아들은 선 자세에서 등이 약간 좌 우로 휘는 경향이 있었는데 서너 달 지났을 때 좀 나아진 것이 보여서 바르미 매트리스 덕분이라고
생각했었고, 침대가 없던 저도 이 매트리스를 사야겠다고 마음먹게 됐는데요, 드디어 사려고 보니 가격이 많이 올라서
몇 번을 망설이다가 에라, 사긴 사야겠고, 해서 구입하게 됐네요
강아지가 같이 누워자는 터라 방수커버를 두르고
그 위에 바로 누웠네요. 패드나 뭘 또 깔면 매트리스 자체의
장점을 제대로 누리지 못할까봐서죠
몸이 처지는 느낌이 아무데도 없이
매트리스 위에 떠있는 것 같은 느낌, 체중이 느껴지지 않아 그런지 잠도 잘 드네요

첨부파일 review_82981_image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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