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엄마가 이번 해 초에 자궁쪽 수술을 하셨는데 일을 하실때 계속 의자에 앉아계셔야해서 아프시다고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생신때 방석을 선물드리고 싶어서 찾아보다가 닥터바르미 방석을 알게되었어요. 속는 셈 치고 사드렸는데 엄마가 써보시고 너무 마음에 들어하시더라구요. 방석이 그냥 방석이지 뭐가 더 있겠나 했는데 엄청 편하고 엉덩이가 안 아프다고 좋아하셨어요. 자세 교정도 되니까 더 좋은 것 같아요. 동생이 고등학교 1학년 재학중인데 하루종일 딱딱한 의자에 앉아서 공부하니까 변비도 심해지고 없던 치질도 생기겠다고 해서 재구매 하려고해요! 동생도 선물해주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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