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뒤로가기
제목

시골 친정아버지가 다리를 탁자 위에 올리고 계시면서 이래야 좀 편하다 하신다. 그러다

작성자 34****(ip:)

작성일 2024-05-04

조회 20

평점 5점  

추천 0 추천하기

내용

시골 친정아버지가 다리를 탁자 위에 올리고 계시면서 이래야 좀 편하다 하신다. 그러다 퇴직연수 가서 다리베개를 알게 되어 검색하다 의사가 만든 바르미를 알게 되었다.
뭐 이런걸 사 보냈냐고 성화를 하시던 아버지가 정말 최상의 베개라여 칭찬을 하신다. 덕분에 잠을 잘 주무신단다. 뿌듯하다. 딸내외가 집에 있는 바르미를 보더니 너무 편하고 좋다 라고 한다. 걍추~~~애나 노인이나 처녀나 아지매 아재들 모두 저녁 푹 잠엔 최고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내용

/ byte

평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naver talk plus friend